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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shardware.com에 올라온 게이밍마우스인 SteelSeries Prime+ 리뷰입니다.
SteelSeries Prime+는 광학 마그네틱 스위치, 뻔뻔스러운 인체공학적 케이스 및 OLED 화면으로 경쟁 마우스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그 무게와 모양이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장점
1. 유연하고 분리 가능한 편조 케이블
2. OLED 화면을 통한 온보드 제어
3. 내구성이 뛰어나고 반응성이 뛰어난 광 자기 스위치
단점
1. OLED 화면의 온보드 컨트롤은 제한적
2. 모양, 그립은 모든 게이머에게 어필하지 않음
3. 일부 라이벌보다 무거움
아마존에서 73.57달러에 판매중이며, 국내에서는 10만 9천원대부터 판매중
자세한 내용은 링크의 리뷰를 참고하세요.
이미지와 리뷰 출처 - https://www.tomshardware.com/reviews/steelseries-prime-review
이미지 출처 - 아마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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